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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부동산 관련지식

부동산 경매용어 정리, 부동산 경매 필수용어

by 뗀뗀네모 2022.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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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동산 경매에 대한 두려움

여러분은 무엇인가 처음 할 때의 두려움을 느끼는가? 공부도 운동도, 알바도, 직장도 뭐든지 처음에는 다 두렵다. 왜냐 모르는 것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왜 모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것일까? 어떤 선택이 올바른 선택인지 가능할수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르는 것에 대해서 배우고 경험하면서 할 수 있는 것을 알게되고 재능을 발견 하고 성장하면서 각자가 삶의 주체가 될수있다.

 

하지만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누구나 처음은 있는 법이다. 당신은 처음을 기억해야 한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하다 보면 실패하고 어려움에 부딪혀 배우게 되어 잘하게 된다. 공부든 연애든 다 똑같다. 예를 들어 직장이나 아르바이트를 이야기 해보자. 나는 스무 살 때 처음으로 커피빵을 파는 빵집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그것은 내 생에 첫 아르바이트였다. 잘해야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노력했지만 쉽지 않았다. 빵이 제대로 구워지지 않았고, 커피메뉴가 이렇게 다양하다는 것을 처음 알았고, 손님 접대부터 모든것이 다 서툴렀다. 그러나 한 달 두달 만에 세번째 달에는 아무 말 없이 스스로 일을 하고 나중에는 후계자를 교육할 수 있는 강자가 됐다.

 

만약 내가 처음에 힘들어서 포기했다면? 나는 결코 숙련된 사람이 되지 못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투자는 어떤지 생각해본다. 투자도 마찬가지다. 처음부터 투자를 잘하는 사람이 있을까? 없다. 처음부터 배우고 실패하고 분석하고 어떻게 하면 잘할 수있는지 연구한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은 주식이나 부동산 ETF 또는 펀드에 대해 알고 태어났을까? 아니다. 너와 내가 아무것도 모른것처럼 이들도 마찬가지다. 

 

혹시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가? 지금 하기엔 너무 늦었다고, 이런 생각을 한다고 한들 큰 변화는 없다. 그래서 지금 시작해야한다. 아니면 시작이 점점 늦어질것이다. 그래서 지금 시작해야한다. 자 시작해보자, 하지만 나는 큰 산을 마주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것은 생소하기 때문이다. 처음은 나에게 항상 부담이 된다. 하지만 괜찮다. 이건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이기 떄문이다. 그렇게 느낀다면 아주 잘하고 있는것이다.

 

그럼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우리는 새롭고 낯선 느낌에 가까워져야 한다. 우리는 처음에 사과 스펠링을 웨웠지만 지금은 외우지 않는다. 낯설음에서 익숙함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주 사용하는 단어를 외우거나 찾지 않는다. 이것은 나에게 익숙해 졌기 때문이다. 이는 곧 알게될 부동산 경매 용어에도 적용된다. 처음에는 무슨 뜻인지, 권리분석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지만 익숙해져서 자주 사용하게 되면 나도 모르게 머릿속에서 떠오를 것이다. 이건 우리가 시작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2. 첫번째 부동산 경매 단어

그럼 부동산 경매에 대해 배우기 전에 알아야 할 용어부터 시작하겠다. 부동산 경매에서 사용되는 용어는 셀수없이 많다. 전부 다 아는것도 아니고 새로운 단어들이 여전히 등장하고있다. 그러니까 계속 배워야 한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 여러분이 이 글을 읽으면서도 계속 노력하고 또 열심히 할 수 있다. 그것이 전부다.

그럼 첫번째 살펴볼 단어는 임대인이다. 임대인은 임대차 계약으로 돈을 받고 다른 사람에게 동등한 것을 빌려주는 사람이다. 부동산에서 임대인은 부동산 소유자, 즉 건물주이다. 두번째 알아볼 단어는 세입자이다. 세입자는 임차인이 아닌 금액을 제공하고 물건을 빌리는 사람이다. 부동산에서 세임자는 집을 임대하는 사람이다. 세번째로 채권자이다. 채원자는 빚을 갚을 권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된다. 네번째로는 채무자이다. 채무자는 채권자와 반대되는 측면에서 채무자는 차입자의 위치에 있다. 

 

다음으로 살펴볼 단어는 다가구, 다세대 주택이다. 처음 부동산 경매를 접했을 때 며칠 동안 다세대 주택과 다가구 주택을 공부했던 기억이 난다. 내가 이해를 못했기 때문에 계속 공부했다. 왜 이해를 못했을까? 그것은 매우 비슷하게 생겼기 때문이다. 쌍둥이를 본다면 누가 형이고 누가 동생인지 기억할수 있겠는가? 어렵다. 쌍둥이는 헷갈린다. 비슷하고 닮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다가구 주택과 다세대 주택은 서로 비슷하게 생긴 부동산이다.

 

우선 공통점을 살펴보자. 건물을 보면 한 건물에 사람이 많이 살고있다. 특히 아파트나 빌라등 사람이 많이 사는 집이라 다세대인지 다가구인지 헷갈렸다. 이제 차이를 두고 구별해보자. 다세대 주택은 3층이하의 건물이다. 그리고 그 건물은 단독주택처럼 생겼다. 그것은 많은 가족들이 살수있는 집이다. 예를 들어, 여러분은 원룸을 생각해볼수있다. 여러채의 원룸주인은 한사람이다. 그리고 그 집에는 여러 가구가 살고있다. 이것이 다가구 주택이다.

 

그럼 공동주택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4층건물이고 아파트라고도 불린다. 별장 같은 건물을 생각해보자. 아파트는 다세대인가? 다가구 인가? 다세대 주택이다. 하지만 5층이상의 차이가 있다. 그리고 다세대주택은 집주인이 각 각의 주인이 따로 존재한다. 다가구 주택의 집주인이 한명, 다세대 주택의 집주인은 여러면의 차이가 있다. 이 차이를 알면 경매에서 부동산을 사고팔때 차이를 알고 할수있다.

 

3. 부동산 경매에 대하여

오늘은 부동산 경매에서 자주 사용되는 단어들애 대해서 알아보았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몰라서 하기 힘들다. 이 글을 읽고도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을것이다. 당신은 그 부분들을 계속 공부해야한다. 중간에 포기하지만 않으면 1년안에 부동산 전문가가 될수있다. 나도 부동산에는 관심이 없었다. 부동산은 주식보다 변동성이 적고 돈이 많아야 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부동산 공부를 할 생각도 하지않았다. 하지만 공부를 한 후, 나는 마음을 바꾸었다. 변동성이 적기 때문에 더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고, 돈이 많든, 적든 투자 할 수 있다고 생각을 바꾸었다. 그리고 부동산을 공부하는것이 확실히 생활에 도움이 되고 투자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배웠다. 그래서 나는 계속 공부하고 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 모두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저와 함께 열심히 일하기를 바란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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